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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상처를 아시는 주님(요 1:43-51) | 김강석 목사 | 2022-09-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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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9. 25. 주일예배 "내 상처를 아시는 주님" 김강석 목사 [성경본문] 요한복음 1장 43-51절(개역개정) 빌립과 나다나엘을 부르시다 43. 이튿날 예수께서 갈릴리로 나가려 하시다가 빌립을 만나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44. 빌립은 안드레와 베드로와 한 동네 벳새다 사람이라 45. 빌립이 나다나엘을 찾아 이르되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였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이를 우리가 만났으니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니라 46. 나다나엘이 이르되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 빌립이 이르되 와서 보라 하니라 47. 예수께서 나다나엘이 자기에게 오는 것을 보시고 그를 가리켜 이르시되 보라 이는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 48. 나다나엘이 이르되 어떻게 나를 아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을 때에 보았노라 49. 나다나엘이 대답하되 랍비여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당신은 이스라엘의 임금이로소이다 50.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너를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보았다 하므로 믿느냐 이보다 더 큰 일을 보리라 51. 또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사자들이 인자 위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을 보리라 하시니라 [ 설교 요약 ] 1. 빌립의 결단 빌립은 머리 회전이 매우 빠르고 현실적인 계산이 분명한 사람입니다(6:5-7). 그러나 주님이 “나를 따르라!”(43)하고 말씀하시자, 모든 의심을 내려놓고 주님을 따르기로 결단합니다. “머릿속으로 아무리 생각하고 계산해 보아도, 다 소용이 없다. 모든 것은 아버지의 손 안에 있다. 믿음의 초보에서 계속 맴돌지 말고 이제는 부르심에 응답하여라. 나를 따르라고 부르시는 주의 음성 앞에 결단하고 나아오라! 나를 따라 오너라!!” 빌립은 이 말씀을 듣고 깨달았습니다. 주님을 따르기로 결단했습니다. 그리고 자기와 비슷한 친구 나다나엘에게 예수님을 소개했습니다. 2. 나다나엘의 상처와 결단 나다나엘도 자신의 눈으로 확인한 일이 아니면 잘 믿지 않는 분명한 성격입니다. 나다나엘은 예수님이 나사렛 출신이라는 말에 화를 내듯이 대답합니다.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46) 아마도 나다나엘은 나사렛이라는 동네에 안 좋은 기억과 상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예전의 아픔과 상처들 때문에 예수님을 바로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나다나엘의 마음 깊은 곳의 아픔과 상처를 아시고 불러주셨습니다. 나다나엘의 마음 깊은 곳에 있는 그의 진실된 신앙을 인정해 주시자, 나다나엘은 드디어 주님 앞에 굴복합니다(49). 3. 주님은 내 상처를 다 아십니다.주님은 나다나엘을 부르기 전에 다 알고 계셨습니다. 나다나엘 자신 밖에 모르는 비밀을, 군중들 속에 함께 어울리지 못하고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외롭게 사람들을 바라보고 있었던 나다나엘을 주님은 알고 계셨습니다. 깊이 감추어둔 비밀, 내가 어디에서 어떻게 상처받았고, 어떻게 넘어졌고, 얼마나 외로와 하고 괴로워하는지, 깊이 감추어 둔 그 마음의 비밀을 주님은 다 알고 계십니다. 주님은 여러분을 알고 계십니다. 왜 그렇게 괴로워하는지, 왜 그렇게 주저하는지도 주님은 다 알고 계십니다. 주님 앞에 마음을 열고 나아올 때,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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