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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수한 믿음이 가져온 놀라운 결과(요 6:5-13) | 김강석 목사 | 2022-09-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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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믿음이 가져온 놀라운 결과" 김강석 목사 요한복음 6장 5-13절 5. 예수께서 눈을 들어 큰 무리가 자기에게로 오는 것을 보시고 빌립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을 먹이겠느냐 하시니 6. 이렇게 말씀하심은 친히 어떻게 하실지를 아시고 빌립을 시험하고자 하심이라 7. 빌립이 대답하되 각 사람으로 조금씩 받게 할지라도 이백 데나리온의 떡이 부족하리이다 8. 제자 중 하나 곧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가 예수께 여짜오되 9.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있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사옵나이까 10.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사람들로 앉게 하라 하시니 그 곳에 잔디가 많은지라 사람들이 앉으니 수가 오천 명쯤 되더라 11. 예수께서 떡을 가져 축사하신 후에 앉아 있는 자들에게 나눠 주시고 물고기도 그렇게 그들의 원대로 주시니라 12. 그들이 배부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하시므로 13. 이에 거두니 보리떡 다섯 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두 바구니에 찼더라 [설교요약] 1. 계산하는 사람, 빌립 큰 무리가 예수님을 따르고 있습니다(23) 예수님은 이 사람들의 식사를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겠느냐고 제자들에게 물으셨습니다. 단순히 음식을 구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예수께서는 지금, 제자들의 믿음을 테스트하신 것입니다(6). 제자 빌립은 계산이 매우 빨랐던 사람입니다. 순식간에 계산을 마쳤고, 얼마만큼이 부족한지 그 금액까지 산출했습니다(7). 그러나 계산으로는 믿음의 역사를 일으킬 수가 없습니다 빌립은 똑똑한 사람이었지만, 그러나 믿음의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2. 현실만 보는 사람, 안드레 제자 안드레는 한 아이가 가지고 온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주님께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들에게 현실적으로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미리 포기해 버렸습니다. 안드레도 역시 믿음이 없는 사람입니다. 성경은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히 11:1). 참된 신앙인은 보이는 것 너머에 역사하시는 하나님, 나를 도우시는 하나님, 살아계신 하나님의 손길이 있음을 믿는 사람입니다. 3. 믿음의 사람 놀랍게도 참된 믿음의 사람은 제자도 아니고, 어른도 아닌 아이였습니다. 아이는 자기가 먹을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가 들어있는 도시락을 주님께 드렸습니다. 이것이 얼마나 도움이 될지, 이 작은 것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이것을 드리고 나면 자신의 배고픔은 어떻게 해야할지, 아무 것도 따지지 않고, 그냥 자기에게 있는 것을 주님께 내밀었습니다. 아이에게는 순수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이는 이기적이거나 계산적이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는, 남자만 오천 명, 아마도 수만 명을 먹이고도 열 두 광주리에 가득 남는 것이었습니다! 믿음은 놀라운 일을 일어나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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