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설교>

  • 홈 >
  • 생명의 양식 >
  • 주일예배 <설교>
주일예배 <설교>
복음의 사람, 예배자로 살게 하소서(시 50:5, 롬 12:1-2) / 22.09.04. 주일3부예배 김강석 목사 2022-09-04
  • 추천 0
  • 댓글 0
  • 조회 1309

http://sk50.kr/bbs/bbsView/136/6141044

"복음의 사람, 예배자로 살게 하소서"

김강석 목사

 

(50:5)

5. 이르시되 나의 성도들을 내 앞에 모으라 그들은 제사로 나와 언약한 이들이니라 하시도다

 

(12:1-2)

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설교요약]

 

1. 복음의 사람, 예배자로 살게 하소서

 

코로나19바이러스가 퍼지면서 우리는 이제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일상을 맞이했습니다. 이제 코로나 이후 시대를 맞이하면서, 무엇보다 가장 먼저 예배를 회복해야 합니다. 그래서 제107회 총회 주제를 복음의 사람, 예배자로 살게 하소서라고 정했습니다. 하나님과 성도와의 관계는 예배로 서로 이어집니다(50:5).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시는 예배가 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예배의 진정성입니다. 그 진정성은 제물의 종류나 양, 예배의 횟수, 부지런함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예배의 진정성은 감사에 있습니다. 예배로의 부름에 응답하여, 감사함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와 예배드리는 것이 예배의 진정성입니다.

 

2. 거룩한 산 제사의 삶

 

구약의 제사는 희생 제물을 죽여서 살과 피로 드리는 제사였지만, 신약시대에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사건을 통해서 단번에 영원한 제물이 되셨습니다. 그러므로 다시 또 짐승을 잡을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지금은 예배를 드리는 우리 자신이 바로 희생제물이 되어서 거룩한 산 제물로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12:1). 거룩한 산 제물이 된다는 것은 삶 속에서 다른 사람을 위하고, 존중하며, 함께 기뻐하고, 반응해 주며, 타인을 위해 희생하는 삶의 실천하는 것을 말합니다. 내 자존심이 망가지고, 스타일이 구겨져도, 아무런 보상이 없을지라도,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면 기뻐할 수 있는 것이 거룩한 산 제물로 살아가는 방법입니다.

 

3. 산 제사의 참 모델이신 예수님

 

최고의 예배 모델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보이신 순종과 죽음입니다. 예배는 사랑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므로 예배를 제대로 드리면 하나님을 만나게 되고, 그로 인하여 참된 사랑을 실천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12:2). 참된 예배는 삶을 통해서 실천이 되고, 세상으로 확장되어나가야 합니다. 우리 교단의 교리를 설명하는 요리문답 제1문에는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영원토록 그를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복음의 사람은 하나님께서 뜻하신 목적을 위해 살아가는 사람들이며, 날마다 예배자로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복음의 사람, 예배자로 살게 하소서

 

(이 설교는 교단 총회의 설교문을 인용하여, 편집을 거친 내용입니다.) 

    추천

댓글 0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죽을 병이 아니다(요 11:1-4) 운영자 2022.09.11 0 306
다음글 양의 문이 되신 예수님(요 10:7-17) 운영자 2022.08.28 0 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