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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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문이 되신 예수님(요 10:7-17) 김강석 목사 202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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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요한복음10:7-17절 개역개정

7.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8. 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9.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받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10.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11.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12. 삯꾼은 목자가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물어 가고 또 헤치느니라

13. 달아나는 것은 그가 삯꾼인 까닭에 양을 돌보지 아니함이나

14.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15.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16.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그들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17. 내가 내 목숨을 버리는 것은 그것을 내가 다시 얻기 위함이니 이로 말미암아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느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1. 그리스도인의 풍성한 삶 양의 문은 양이 우리에 들어갔다가 나오는 문을 말합니다. 양의 문이 되시는 예수님을 통해서만 우리는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우리의 구원 외에도 수많은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꼴을 얻으리라”(9). 우리가 예수님을 통해 얻게 되는 유익은 구원을 받는 은혜 외에도 풍성한 꼴을 얻는 축복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주시는 영생의 은혜는 우리가 이 세상을 떠날 때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물론이요,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도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풍성한 삶을 살 수 있게 해 주십니다. 2.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양들은 저녁이 되어 우리에 들어가기 위해 출입구, 곧 양의 문을 통과해 들어갑니다. 양들은 저녁에 우리에 들어갔다가 그 다음날 아침이 되면 또 다시 풀을 찾기 위해서 우리에서 나와야 되겠지만, 성도들은 천국의 문으로 들어가서 구원을 얻었는데, 그 천국에서 다시 나와야 할 이유가 무엇입니까?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9) 이 세상 생명이 끝나고 천국에 들어가면, 그 다음에는 다시 천국에서 나오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그 마지막 날이 오기 전까지 우리 성도들의 삶 “들어가며”만의 삶만이 아니라 “나오며”의 삶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매일같이 다시 험한 세상살이로 나와서 고단한 삶을 살아가야 한다면,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풍성한 ‘꼴’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3. 주님과의 친밀함  

그 대답이 14절에 담겨 있습니다. ‘친밀함’입니다. 선한 목자가 되시는 예수님은 우리를 데리고 다시 울타리 밖으로 이끌고 가십니다. 울타리 밖에서 우리는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기도 하고 풀을 찾기 위해 걸어가는 길에서 더위에 목이 마르기도하고, 맹수들의 위협도 만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모든 과정에서 선한 목자 되시는 예수님을 내가 알고 주님께서 또한 나를 아시는 ‘친밀함’이 있으니 넘어져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님께서 주시는 풍성한 생명을 누리는 삶입니다. 지금 여러분이 걷고 계신 그 길이 괴로운 광야길이라면 더욱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바라보십시오. 주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더욱 누리십시오. 예수님의 십자가에 나타나신 풍성한 하나님의 사랑이 여러분의 마음에 새로운 용기를 주어 그 모든 과정을 넉넉히 이기게 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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