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설교>

  • 홈 >
  • 생명의 양식 >
  • 주일예배 <설교>
주일예배 <설교>
실로암의 사명(요 9:1-12) 김강석 목사 2022-08-21
  • 추천 0
  • 댓글 0
  • 조회 381

http://sk50.kr/bbs/bbsView/136/6136128

[성경본문] 요한복음9:1-12절 개역개정

1. 예수께서 길을 가실 때에 날 때부터 맹인 된 사람을 보신지라

2. 제자들이 물어 이르되 랍비여 이 사람이 맹인으로 난 것이 누구의 죄로 인함이니이까 자기니이까 그의 부모니이까

3.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의 죄로 인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

4.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 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5.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라

6. 이 말씀을 하시고 땅에 침을 뱉어 진흙을 이겨 그의 눈에 바르시고

7. 이르시되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하시니 (실로암은 번역하면 보냄을 받았다는 뜻이라) 이에 가서 씻고 밝은 눈으로 왔더라

8. 이웃 사람들과 전에 그가 걸인인 것을 보았던 사람들이 이르되 이는 앉아서 구걸하던 자가 아니냐

9. 어떤 사람은 그 사람이라 하며 어떤 사람은 아니라 그와 비슷하다 하거늘 자기 말은 내가 그라 하니

10. 그들이 묻되 그러면 네 눈이 어떻게 떠졌느냐

11. 대답하되 예수라 하는 그 사람이 진흙을 이겨 내 눈에 바르고 나더러 실로암에 가서 씻으라 하기에 가서 씻었더니 보게 되었노라

12. 그들이 이르되 그가 어디 있느냐 이르되 알지 못하노라 하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1. 고통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도구가 될 수도 있다.

 

예수님이 제자들과 함께 길을 가다가, 날 때부터 소경인 사람을 만났습니다. 제자들은 선생님, 이 사람이 이렇게 소경으로 태어난 게 누구의 죄로 인함입니까? 자기 죄 때문입니까, 그의 부모 죄 때문입니까?”(2)하고 물었습니다. 예수님은 누구의 죄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기 위해서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때로, 우리의 고난을 통해서도 그 영광을 나타내십니다. 우리 인생의 그 어떤 고통이나 불행도, 예수님께서 만져주시는 순간,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도구가 되는 것입니다.

 

2. 실로암에 가서 씻으라.

 

예수님은 땅에 침을 뱉고, 진흙을 이겨서 그 맹인의 눈에 바르셨습니다. 그리고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7)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지금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 있는 중입니다(3). 맹인이 눈에 진흙을 바르고 더듬거리면서 실로암 못까지 가는 모습은 사람들에게 구경거리였습니다. 이 행위는 마치 그 모습을 구경하는 사람들에게, ‘당신들은 이와 같은 맹인들이 아닙니까?’ 하고 외치는 것 같았습니다. 이 사람은 육신이 맹인이지만, 그를 둘러싸고 구경하는 사람들은 영적인 맹인들입니다(39)육신의 눈은 멀쩡하지마는, 영적으로 맹인이 되어서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보지 못하는 무리들에게 너희도 맹인이 아니냐, 너희도 실로암으로 가서 씻어라하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3. 보내심을 받은 사명의 삶

 

실로암은 보냄을 받았다.”(7)하는 뜻입니다. 영적인 소경들은 눈을 뜨고 나를 이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의 사명을 깨달아야 합니다. 사명을 잊어버려서, 인생의 진정한 의미와 목적을 보지 못하고, 자신의 이기적인 욕심만을 채우면서 탐욕과 교만에 빠져 살아가는 사람들은 다 맹인들입니다. 실로암을 회복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이 땅에 보내시고, 생명과 호흡을 주셔서 살게 하신 보내심의 뜻을 회복해야 합니다. 사명의 눈을 뜨면, 인생이 달라지고 세상이 달라집니다. 맹인이 눈을 뜨고 나니까, 사람들이 이 사람을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달라졌습니다(8-9). 운명에 사로잡힌 삶이 아니라, 사명에 사로잡힌 삶을 살아야 합니다.

    추천

댓글 0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양의 문이 되신 예수님(요 10:7-17) 운영자 2022.08.28 0 407
다음글 영생의 양식(요 6:24-37) 운영자 2022.08.09 0 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