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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생의 양식(요 6:24-37) | 김강석 목사 | 2022-08-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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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요한복음6:24-37절 개역개정24. 무리가 거기에 예수도 안 계시고 제자들도 없음을 보고 곧 배들을 타고 예수를 찾으러 가버나움으로 가서 25. 바다 건너편에서 만나 랍비여 언제 여기 오셨나이까 하니 26.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27. 썩을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치신 자니라 28. 그들이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2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30. 그들이 묻되 그러면 우리가 보고 당신을 믿도록 행하시는 표적이 무엇이니이까, 하시는 일이 무엇이니이까 31. 기록된 바 하늘에서 그들에게 떡을 주어 먹게 하였다 함과 같이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나이다 32.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모세가 너희에게 하늘로부터 떡을 준 것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하늘로부터 참 떡을 주시나니 33.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34. 그들이 이르되 주여 이 떡을 항상 우리에게 주소서 3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36.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나를 보고도 믿지 아니하는도다 하였느니라 37.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쫓지 아니하리라 1.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 세상에는 썩는 양식이 있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이 있습니다(27) 예수님께서 사람들에게 진정으로 나누어 주시고자 하는 양식은 육신이 사는데 필요한 음식이 아니라, 사람이 영생하는 데에 꼭 필요한 특별한 양식입니다. 음식물은 원래 하나님께서 주신 좋은 선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주신 모든 것에서 온전한 기쁨을 누릴 수 있기를 바라셨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우리가 하나님께서 주시는 모든 좋은 선물들을 왜곡해서 우리의 발목을 낚아채는 올가미로 변질시켜 버릴 때가 많다는 것입니다. 2. 생명의 떡 오병이어의 기적을 본 사람들은 완전히 떡에 정신이 팔려있었습니다. 생명의 떡으로 자신들의 영혼을 배불리는 데에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오로지 육신의 배를 만족시키는 것에만 관심이 집중되어 있었습니다(31). 군중들은 뭔가 먹을 것을 바라고 예수님께 나아오지만, 예수님은 그들에게 예수님 자신을 ‘생명의 떡’이라고 하십니다(35). 우리는 우리 인생의 깊은 목마름을 실제적으로 채우시는 분이 예수님이라는 사실을 경험해야 합니다(마 5:6). 3. 누워서 떡 먹기예수님은 '사람들에게 영생 구원의 떡이 되어 주시려고 스스로 하늘에서 내려오신 분'입니다. 그렇다면 그 영생의 떡을 먹는 방법은 과연 무엇입니까? 떡이라고 하면서도 나를 ‘먹는 자’ 라고 하지 않고 '내게 오는 자, 나를 믿는 자'라고 하셨습니다. 즉 예수님을 '믿는' 것이야말로 그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을 '먹는' 것과 같다는 의미입니다. '누워서 떡먹기' 말이 있듯이 세상에서 제일 쉬운 일이 '먹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바로 그렇게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잘 믿는 성도는 신앙생활에 항상 즐거움이 가득하고 힘이 넘치며 절로 열심히 충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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