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요 3:16-21) | 김강석 목사 | 2022-06-12 | |||
|
|||||
[성경본문] 요한복음3:16-21절 개역개정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18.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19.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20.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21. 진리를 따르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1. 세상을 사랑하신 하나님 본문은 니고데모라는 사람과의 대화 내용입니다. 니고데모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라는 말씀에 다소 충격을 받았을 것입니다. 이 사람은 아브라함의 후손이요 바리새인인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은 오로지 이스라엘 자손에게만 속한 것으로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이 말씀하시는 것은 세상 모든 인류를 포함한 창조세계를 향한 하나님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창세에 주시기로 한 그 복을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2. 독생자를 주신 사랑 하나님이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신 데는 목적이 있었습니다. “영생, 영원한 생명”을 주고자 하심이라고 했습니다. 왜 영원한 생명을 주신다는 것입니까? 지지리도 말 안 듣고 딴 길로 가는 것이 취미이자 끝없는 불순종이 특기인 이 인간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우리의 심성으로는 이해할 수 없고, 우리의 작은 머리로는 헤아릴 수 없는 사랑입니다. 논리와 이성으로 다 설명할 수 없고 이해도 될 수 없는 이 은혜는 그야말로 ‘하나님의 사랑의 신비’입니다. 3. 구원의 은혜 이제 우리의 선택이 남았습니다. 믿음을 통하여 영원한 생명과 하나님의 빛 안에서 살 것인지, 아니면 믿지 못하여 어두움 속에서 살아가며 멸망의 운명을 쌓아가며 살 것인지! 믿음은 구원과 영생과 빛이요, 믿음을 거부하는 것은 멸망과 죽음과 어두움의 심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심판을 하시기 위해서가 아니라 구원의 은혜를 주시기 위해 오셨습니다(17).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에게 주시는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로 계획하셨고 믿음을 원하십니다. 믿음으로 빛 안에서 살아가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자로서 증인이 되게 하십니다. |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