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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된 능력(고전 4:18-21) | 김강석 목사 | 2022-06-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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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고린도전서4:18-21절 개역개정18. 어떤 이들은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지 아니할 것 같이 스스로 교만하여졌으나 19. 주께서 허락하시면 내가 너희에게 속히 나아가서 교만한 자들의 말이 아니라 오직 그 능력을 알아보겠으니 20.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 21. 너희가 무엇을 원하느냐 내가 매를 가지고 너희에게 나아가랴 사랑과 온유한 마음으로 나아가랴
1. 겸손의 능력
고린도교회는 사도 바울이 2차 전도여행 때 세운 교회로서 은사가 많이 나타나서 상당히 큰 교회로 성장했습니다. 그러나 교인들이 은사를 자랑하고 교만해지면서 겉으로는 은사와 능력이 많은 것 같지만, 교만 때문에 진짜 능력은 사라진 교회가 되었습니다(18). 사람이 교만하게 되면, 말만 많아지고, 진실된 삶의 열매가 없습니다(19-20). 성도는 성도다운 겸손하고 온유한 모습이 있어야 합니다. 교만할수록 능력과 기도응답은 점점 사라집니다. 반대로 겸손할수록 능력과 기도응답은 점점 더 크게 주어집니다. 2. 충성의 능력
겸손하면 충성의 능력이 생깁니다. 충성이란 신실하고 믿음직한 것입니다. 신실하게 말하고, 말한 것은 지키는 능력이 ‘충성’입니다. 잘하면 잘하는 대로 겸손하게 행하고, 못하면 못하는 대로 그 사실을 겸손히 인정하면 오히려 사람들의 인정을 받습니다. 비록 다른 사람보다 은사가 적고, 배움이 짧고, 재능과 자원도 없고, 심지어 잘못된 과거와 허물이 있을지라도 하나님은 얼마든지 그를 통해서 멋진 일을 이루어 가십니다. 중요한 것은 각자가 자기의 맡은 일을 충실히 하는 것입니다. 책임의식을 가지고 맡은 자리에서 충실하면 신앙생활에 결코 실패가 없을 것입니다.
3. 회개의 능력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고 우리 삶의 자세가 바뀌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두려워할 줄 알고, 하나님 무서운 줄을 알아야 합니다. 잎사귀만 무성하고 열매가 없다면, 무화과나무의 저주를 피할 수가 없습니다(마 21:19). 회개하고 돌이키면 “내가 온유한 마음을 가지고 나아가고, 만약에 지금까지처럼 자기가 잘났다고 말만 앞서고 교만하면 매를 가지고” 가겠다고 했습니다(21). 매를 들어서라도 고쳐 놓겠다는 것입니다. 매 맞기 전에 빨리 무릎 꿇고 회개해야 합니다. 그것이 복 받는 길입니다. 회개하면 주님은 온유한 심령으로 찾아오셔서 복을 부어주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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