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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천번제의 축복 | 김강석 목사 | 2021-11-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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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열왕기상3:4-10절 개역개정4. 이에 왕이 제사하러 기브온으로 가니 거기는 산당이 큼이라 솔로몬이 그 제단에 일천 번제를 드렸더니 5. 기브온에서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의 꿈에 나타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 6. 솔로몬이 이르되 주의 종 내 아버지 다윗이 성실과 공의와 정직한 마음으로 주와 함께 주 앞에서 행하므로 주께서 그에게 큰 은혜를 베푸셨고 주께서 또 그를 위하여 이 큰 은혜를 항상 주사 오늘과 같이 그의 자리에 앉을 아들을 그에게 주셨나이다 7.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종으로 종의 아버지 다윗을 대신하여 왕이 되게 하셨사오나 종은 작은 아이라 출입할 줄을 알지 못하고 8. 왕께서 택하신 백성 가운데 있나이다 그들은 큰 백성이라 수효가 많아서 셀 수도 없고 기록할 수도 없사오니 9. 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이까 듣는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10. 솔로몬이 이것을 구하매 그 말씀이 주의 마음에 든지라 1. 겸손한 기도 솔로몬은 광대한 왕국을 다스리고 통치하는 엄청난 사명 앞에서 스스로 부족함을 느꼈습니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 자신의 모습이 초라하고 너무나 부족하여, 형편없게 여겨질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더욱 하나님께 의지해야 합니다. 솔로몬은 하나님께 지혜를 달라고 겸손하게 기도했습니다.(9) 그 솔로몬의 기도가 하나님의 마음에 들었습니다.(10) 이것이 솔로몬의 위대한 점입니다. 솔로몬은 하나님 앞에 겸손하며, 하나님께서 힘주시지 않으면 감당할 수 없다고 기도할 줄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2. 예배 우선주의 솔로몬이 집권 초기에 행한 가장 중요한 일 중의 하나가 일천번제였습니다. 솔로몬은 다른 어떤 일들보다 먼저 하나님께 예배하는 일에 전념했습니다. 이것은 자기 힘으로 나라를 다스리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이 함께하실 때에만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실한 신앙적 가치관과 결단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힘으로 나라가 다스려지기를 바랐습니다. 그가 사람들을 쫓아다니면서 지혜와 지지를 구하지 않고, 모든 일을 뒤로 미루어놓고 먼저 하나님 앞에 엎드린 믿음의 모습은 하나님의 뜻에 딱 맞는 행동이었습니다. 3. 포기하지 않는 믿음 하나님께서는 구하지 않은 것까지도 다 알고 계시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이미 더 잘 알고 계시지만, 그래도 “너는 구하라”고 말씀하십니다.(5) 제사가 거듭되고 기도가 거듭될수록, 솔로몬의 마음속에 남아있던 인간적인 욕망들과 인간적인 생각들이 점점 더 사라지고 변화되었습니다. 점점 더 온전한 예배와 온전한 기도에 합당한 마음으로 변화되어가면서 결국은 하나님의 뜻에 정확히 일치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우리의 기도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바에 정확히 일치하면, 상상치도 못했던 크고 놀라운 기적 같은 일들이 일어나게 됩니다.(렘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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