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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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설교>
진정한 행복 김강석 목사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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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누가복음15:22-32절 개역개정

22. 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23.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24.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그들이 즐거워하더라

25. 맏아들은 밭에 있다가 돌아와 집에 가까이 왔을 때에 풍악과 춤추는 소리를 듣고

26. 한 종을 불러 이 무슨 일인가 물은대

27. 대답하되 당신의 동생이 돌아왔으매 당신의 아버지가 건강한 그를 다시 맞아들이게 됨으로 인하여 살진 송아지를 잡았나이다 하니

28. 그가 노하여 들어가고자 하지 아니하거늘 아버지가 나와서 권한대

29. 아버지께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여러 해 아버지를 섬겨 명을 어김이 없거늘 내게는 염소 새끼라도 주어 나와 내 벗으로 즐기게 하신 일이 없더니

30. 아버지의 살림을 창녀들과 함께 삼켜 버린 이 아들이 돌아오매 이를 위하여 살진 송아지를 잡으셨나이다

31. 아버지가 이르되 얘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으니 내 것이 다 네 것이로되

32. 이 네 동생은 죽었다가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얻었기로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설교요약].....................................................................

1. 함께 기뻐하지 못한 이유 ‘탕자의 비유’의 뒷부분입니다. 아버지 재산을 미리 다 받아서 먼 도시로 떠난 둘째 아들이 그 재산을 다 탕진해버리고, 거지꼴이 되어서 돌아왔습니다. 아버지는 집 떠났던 아들이 돌아오자 기뻐하며 잔치를 베풀었습니다. 그런데 큰 아들은 그 기쁨을 함께할 수 없었습니다(28). 큰 아들은 아버지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고 반발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것이 함께 기쁨을 누리지 못한 이유입니다. 아버지의 마음은 잔치하는 마음입니다. 아들이 잃은 돈에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 아들에게 관심이 있으십니다. 아들이 살아 돌아온 자체만으로 말할 수 없는 기쁨이 있습니다. 주님이 우리를 보시는 눈길이 그렇습니다. 2. 자기 의에 사로잡힌 자 사람이 자기 의에 사로잡혀 있으면 기쁨을 누리지 못합니다. 큰 아들은 자기가 얼마나 의롭고 성실하고 희생하고 봉사했는지를 내세웁니다(29). 이런 사람은 교만해지고 계산적이 됩니다. 자기가 희생하고 봉사했다고 생각할 때 불평과 불만이 나옵니다. 예수님께서 그런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을 향해서 무시무시한 저주를 퍼부었습니다(마 23:13-33).
우리의 신앙적인 자세는 항상 “무익한 종”(눅 17:10)이어야 합니다. 여기에 행복의 비밀이 있습니다. 종의 마음으로 매사를 바라보는 겸손이 있다면, 비록 부족하고 연약하고 죄를 범했어도, 그 사람이 진정한 의인입니다. 3. 아버지의 사랑 안에 거하라 사람이 자기 의에 사로잡히게 되면 다른 사람을 정죄하기에 바쁘게 됩니다. 동생이 살아온 것도 가족이 회복된 것도, 아버지의 마음에 기쁨이 충만한 것도 그의 눈에는 보이지 않고, 동생이 잘못한 과거에만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아버지는 아들의 죄를 보기보다는, 변화된 오늘의 모습을 보십니다(32). 그렇다고 아버지가 큰 아들을 덜 사랑한 것이 아니라, 큰 아들을 보는 눈도 한결같은 사랑의 눈길입니다(31). 하나님 앞에 사랑받는 사람이 되는 것이 중요하지, 그동안 얼마나 열심히 살았느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교만과 자기 의와 고집을 다 내려놓고 하나님의 품에 안기는 것이 진정한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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