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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중에 만나는 기적의 하나님(시 107:19-22) 김강석 목사 202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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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시편107:19-22절 개역개정

19. 이에 그들이 그들의 고통 때문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가 그들의 고통에서 그들을 구원하시되

20. 그가 그의 말씀을 보내어 그들을 고치시고 위험한 지경에서 건지시는도다

21.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적으로 말미암아 그를 찬송할지로다

22. 감사제를 드리며 노래하여 그가 행하신 일을 선포할지로다

제공: 대한성서공회

1. 코로나 시대의 감사


시 107편은 인간이 이 세상을 살면서 부딪치게 되는 온갖 고난을 생생하게 표현합니다. 광야 사막길에서 방황하면서 주리고 목말랐으며(4-5), 말씀을 거역하다가 흑암과 사망과 곤고와 쇠사슬에 매이는 징계를 받기도 하고(10-11), 미련하게 죄악을 따르다가 고난을 받기도 하고(17), 광풍이 일어나서 영혼이 녹아버릴 정도로 위험한 상황을 만나기도 합니다.(25-26) 그런데도 여호와께 감사하라고 합니다(1). 고난 중에서도 하나님께서 계속해서 우리를 건지시고 구원하시며 인자하심을 베풀어주셨기 때문입니다.

2. 기적의 하나님


본문 말씀은 어떤 고통 중에 있더라도 감사할 수 있는 이유를 찬송합니다. 찬송의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인자하심(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시는 한결같은 무조건적인 사랑)이고, 둘째는 ‘인생에게 행하신 기적(인간의 생각과 상식을 넘어서는 초자연적인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고통스러운 현실은 기적의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문제를 만나더라도 기적의 하나님을 경험하며 살아가는 것이 믿음의 삶입니다. 문제를 문제로 끝나게 해서는 안 됩니다. 이 문제를 기적의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는 통로로 사용할 줄 알아야 합니다.

3. 감사예배의 은혜


“감사제를 드린다”(22)는 것은 공동체 예배를 말합니다. 감사제는 양과 염소를 잡은 뒤에 기름덩어리만 번제단 위에서 태우고, 고기는 예배에 참석한 대중이 함께 먹는 제사입니다. 그래서 감사제는 혼자 예배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나와 공동체와 함께 예배입니다. 즉, 함께 예배를 드리면서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서로 간증하며 선포해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코로나를 우연히 생긴 재앙으로 생각하지만, 우리 믿음의 사람들은 이 모든 일들도 하나님의 계획과 작정 가운데 있음을 믿습니다. 믿음의 사람에게는 고통스러운 현실도 기적의 하나님을 만나는 기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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