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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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설교>
우리가 받은 복음 김강석 목사 202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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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고린도전서15:1-8절 개역개정

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은 것이요 또 그 가운데 선 것이라

2. 너희가 만일 내가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그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으리라

3.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5.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두 제자에게와

6. 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 중에 지금까지 대다수는 살아 있고 어떤 사람은 잠들었으며

7. 그 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으며 그 후에 모든 사도에게와

8. 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1. 종교개혁의 원리

 

한국교회는 짧은 시간에 놀라운 성장과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그러나 너무 빠른 성장과 발전으로 인해 나타난 문제점도 적지 않습니다. 한국교회는 교회의 성장만을 추구하면서 말씀의 일치된 교리를 바로 세우는 일에 소홀하다 보니, 수많은 교단과 교파가 나누어지고, 서로의 교리적 차이로 반목하고 다투는 일들도 적지 않습니다. 이러한 시대에, 우리가 나아갈 올바른 성경적 방향성을 찾기 위해서는 최초 종교개혁자들인 루터와 칼빈의 개혁원리를 다시 한 번 살펴보고 그들의 가르침에 귀를 기울입니다.

 

2. 성경의 중요성

 

우리는 루터와 칼빈의 가르침을 통해 성경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성경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말씀에는 세상이 줄 수 없는 영적인 특별함이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오늘 본문에서 이 복음은 오직 내가 그리스도께로부터 받은 것이요 또 그 가운데 선 것’(1)이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세상이 줄 수 없는 것입니다. 간혹 성경의 말씀으로 세상의 일을 평가하고 설명할 수는 있겠지만, 그런 경우에도 세상의 이야기는 절대적으로 부수적인 것이어야지, 세상의 이야기가 주된 자리를 차지하면 안 됩니다.

 

3. 교회는 항상 개혁되어야 한다.

 

교회는 항상 개혁되어야 한다.’ 이것이 개혁 전통을 이어가는 교회의 정신입니다. 종교개혁은 끝난 것이 아니고, 주님 다시 오시는 그날까지, 지금도 교회는 계속해서 끊임없이 개혁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개혁의 원리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성경성경의 권위를 인정하는 것이다. 사도적 전통- 사도들의 역사적 전통을 바탕으로 해석하지 않고 자기 느낌대로 해석하면 심각한 오류에 빠지게 됩니다. 성화- 실제 삶에서 성경이 가르치는 바대로 행하는 성화의 삶을 살도록 해야 합니다. 믿음으로 의롭다 하는 칭의(구속복음)와 성화(천국복음, 십자가 복음)는 함께 이루어져야 합니다. 오늘, 종교개혁 504주년을 맞이해서, 종교개혁의 기본 정신인 성경, 사도적 전통, 성화의 결단을 새롭게 하는 교회와 성도들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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