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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겸손, 평화, 나눔의 성탄절(눅 2:15-21), 세례식 | 김강석 목사 | 2025-12-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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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누가복음2:15-21절 개역개정15. 천사들이 떠나 하늘로 올라가니 목자가 서로 말하되 이제 베들레헴으로 가서 주께서 우리에게 알리신 바 이 이루어진 일을 보자 하고 16. 빨리 가서 마리아와 요셉과 구유에 누인 아기를 찾아서 17. 보고 천사가 자기들에게 이 아기에 대하여 말한 것을 전하니 18. 듣는 자가 다 목자들이 그들에게 말한 것들을 놀랍게 여기되 19. 마리아는 이 모든 말을 마음에 새기어 생각하니라 20. 목자들은 자기들에게 이르던 바와 같이 듣고 본 그 모든 것으로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찬송하며 돌아가니라 21. 할례할 팔 일이 되매 그 이름을 예수라 하니 곧 잉태하기 전에 천사가 일컬은 바러라 성광교회 주일예배(2025. 12. 21.) , 세례식 김강석 목사 겸손, 평화, 나눔의 성탄절(눅 2:15-21) 1. 낮아짐의 영광 (겸손의 성탄절) 세상 사람들은 높이 올라가는 것을 ‘영광’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주님은 보잘 것 없는 작은 마을의 마구간 말구유에서 한 아기로 태어났습니다. 가장 낮고 천한 곳에서 태어나신 예수 그리스도를 천사들은 ‘하나님께 영광’이라고 찬송했습니다. 우리가 찾아야 할 성탄의 영광은 교만한 마음을 버리고 낮은 곳을 찾는 마음입니다. 높고 보좌를 버리시고, 낮고 천한 곳으로 내려오신 겸손하신 예수님을 본받는 겸손의 성탄절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 하나님이 주시는 샬롬 (평화의 성탄절) 성탄은 평화의 사건입니다.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평화는 힘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닙니다. 인간을 사랑하신 하나님이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화목제물이 되심으로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가로막고 있던 좌와 율법의 벽을 무너뜨리셨습니다. 성탄은 하나님과 인간들 사이에 평화를 이루는 사건이요, 동시에 인간들 사이에 평화를 이루는 사건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인한 평화를 누려야 합니다. 서로 용서하고 화목하는 평화의 성탄절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3. 서로를 돌보는 섬김(나눔의 성탄절)예수님은 오늘도 여전히 낮은 자리에 임하셔서 소외되고 어려운 사람들을 돌보고 계십니다. 산타클로스의 유래는 4세기 경 지중해에 위치한 '뮈라(Myra)'라는 마을 교회의 감독이었던 니콜라스로 부터입니다. 니콜라스는 가난한 가정을 도와주고, 특히 불쌍한 고아들을 많이 돌보았습니다. 사람들은 그를 존경하고 우러러보면서 ‘성 니콜라스’라고 불렀으며, 이것이 후대로 오면서 ‘산타클로스’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산타클로스의 정신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성탄절의 정신은 베풀고 나누는 섬김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돌보고 나누는 섬김의 성탄절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묵상을 위한 질문 1) 성탄의 의미가 겸손, 평화, 나눔인 이유는 무엇입니까? 2) 산타클로스의 유래는 무엇입니까? 3) 이번 성탄절을 어떻게 보내면 좋을지 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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