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설교>

  • 홈 >
  • 생명의 양식 >
  • 주일예배 <설교>
주일예배 <설교>
참된 예배자(요 4:21-24) 김강석 목사 2022-07-24
  • 추천 0
  • 댓글 0
  • 조회 467

http://sk50.kr/bbs/bbsView/136/6119843

[성경본문] 요한복음4:21-24절 개역개정

21.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22.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라

23.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1.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물

 

우리가 살면서 삶의 문제에 부딪혀 힘들고 외로울 때 어디에서 참된 위로를 얻을 수 있겠습니까? 누가 우리에게 시원한 해결의 길을 보여줄 수 있겠습니까? 답답한 삶의 문제에 갇혀 꼼짝달싹할 수 없던 한 사마리아 여인은 예수님을 만나서 새로운 삶의 길을 발견하고, 완전히 새로운 존재로 변화되었습니다. 성령님이 채우시는 영적인 생명수는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시원함을 채워주십니다. 우리는 그 영적인 생수를 사모하며, 주님께 성령의 생수를 얻어야 합니다.

 

2. 삶의 가장 큰 문제

 

우리 인생 중에도 우리 생각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하나님께 도대체 왜 내 삶에 이런 어려움을 주십니까하고 묻게 됩니다. 인생의 수많은 문제들로 배신당하고 버림받고 비참한 처지로 살아가는 이 여인의 아픈 마음에 주님께서 찾아가셨습니다. “네 남편을 불러 오라”(16)하고 물으신 주님의 뜻은 네가 지금까지 의지하려고 했던 것들은 어디 있느냐, 번번이 배신당하고 떠나버렸던 것들, 지금 너의 현실은 어떠하냐. 세상의 것들은 그 무엇도 너의 그 갈증과 곤고함을 해결해주지 못하지 않았느냐.’ 하는 의미입니다.

 

3. 참된 예배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면 제일 먼저 나타나는 현상이 예배드리고 싶어지는 것입니다. 나를 찾아오시고 용서하신 하나님의 이름을 높여드리고 싶어집니다. 예배는 장소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어디에서 예배하건 상관이 없습니다(21). 참된 예배는 장소의 문제가 아니라, 영과 진리로 드려지고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23-24). 영으로 드리는 예배란 우리의 마음 중심입니다. 나의 죄를 용서해주신 은혜에 대한 감격이 없으면, 그 예배는 죽은 예식일 뿐입니다. 진리로 드리는 예배란 말씀 앞에 정직한 예배를 말합니다. 인간의 열심이나 정성으로 드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나의 죄인됨과 연약함을 정직하게 고백해야 합니다. 

    추천

댓글 0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은혜의 베데스다(요 5:2-9a) 운영자 2022.07.31 0 380
다음글 거듭남 운영자 2022.07.17 0 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