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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있는 믿음 | 김강석 목사 | 2022-03-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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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마태복음17:14-20절 개역개정14. 그들이 무리에게 이르매 한 사람이 예수께 와서 꿇어 엎드려 이르되 15. 주여 내 아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그가 간질로 심히 고생하여 자주 불에도 넘어지며 물에도 넘어지는지라 16. 내가 주의 제자들에게 데리고 왔으나 능히 고치지 못하더이다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에게 참으리요 그를 이리로 데려오라 하시니라 18. 이에 예수께서 꾸짖으시니 귀신이 나가고 아이가 그 때부터 나으니라 19. 이 때에 제자들이 조용히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우리는 어찌하여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 20.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작은 까닭이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 설교 요약 ***** 1. 패역하고 믿음 없는 세대 예수님이 변화산에서 영광스러운 체험을 하고 계시던 바로 그 순간에, 산 밑의 제자들은 간질병 환자 아이 하나를 두고 어쩔 줄 몰라 쩔쩔 매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이 모습을 꾸짖었습니다.“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여.”(17) 이 시대는 믿음 없는 세대, 패역하고 악한 세대입니다. 정신 똑바로 차리지 않고 그냥 살아지는대로 휩쓸려 다니면, 죄악 속에 허우적거릴 수 밖에 없는 그런 세대입니다. 주님이 그토록 권능을 베푸시고, 영광을 보여주시고, 믿음을 가르치셨어도, 여전히 제자들은 세상 속에서, 세상과 다름없는 가치관을 가지고 세상 사람들과 똑같은 믿음도 확신도 없는 모습으로 살고 있는 것입니다. 2. 믿음대로 되리라. 예수께서 그 아이를 이리로 데려오라 하시고 귀신을 꾸짖으시니 귀신이 즉시 나가고, 바로 그 때부터 아이가 나았습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꾸짖으면 귀신을 도망가는 것이 정상입니다. 그런데 제자들은 왜 쫒아내지 못했습니까? 한 마디로 믿음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만 있어도 산도 옮길 수 있습니다.(20) 믿음을 가지고 명하면 명한대로 됩니다. 우리가 말씀을 듣고 말씀으로 충만할 때, 살아있는 믿음이 생깁니다. 말씀을 사모하는 삶을 살면서, 말씀이 내 안에, 내가 말씀 안에 거할 때 믿음의 능력이 생깁니다. (롬 10:17) 3. 기도의 능력 오늘 본분이 말씀하시는 이 믿음은 구원을 허락하시고 구원의 확신을 주시는 믿음과는 또 다른 차원의 믿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세상을 이기고 귀신을 쫓아내고, 병을 고치고 산을 옮기는 어마어마한 믿음, 살아있고 능력있는 믿음의 삶을 말하고 계신 것입니다. 현대 교회는 이런 영적인 능력을 상실한 것은 생명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 교회에도, 우리의 삶에도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믿음과 예수님의 이름의 능력이 살아있기를 바랍니다. 기도가 우리의 가장 큰 능력이요, 힘입니다. 기도할 수 있는 힘이 남아있다면, 우리는 아직도 가장 강력한 영적 무기를 소유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도는 하늘의 축복과 은혜의 통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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