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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광스러운 하늘의 위로(마 17:1-8) | 김강석 목사 | 2022-02-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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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마태복음17:1-8절 개역개정1.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2. 그들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3. 그 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와 더불어 말하는 것이 그들에게 보이거늘 4. 베드로가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만일 주께서 원하시면 내가 여기서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님을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리이다 5. 말할 때에 홀연히 빛난 구름이 그들을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시는지라 6. 제자들이 듣고 엎드려 심히 두려워하니 7. 예수께서 나아와 그들에게 손을 대시며 이르시되 일어나라 두려워하지 말라 하시니 8. 제자들이 눈을 들고 보매 오직 예수 외에는 아무도 보이지 아니하더라 1. 우리가 걸어야 할 십자가의 길 십자가는 자기를 부인하는 길이요, 고난과 고통의 길이요, 자기 목숨을 내어놓는 희생의 길입니다. 제자들만이 아니라, 오늘날 주님을 따르기로 작정한 우리는 모두 그 길을 가야 합니다. 십자가의 길, 고난의 길, 희생의 길, 그 길을 가야 합니다. 신앙의 길은 때로는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길이지만, 때로는 모진 아픔과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담대하게 걸음을 내디뎌야 하는 길입니다. 누구든지 주님의 뒤를 따르려면,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라가야 합니다. 이 땅에서 손해를 보더라도, 이 땅에서 억울한 상처를 입더라도 그 길을 가야만 합니다. 2. 하늘의 영광으로 위로하시는 주님 십자가의 고난과 죽음에 대하여 가르침을 받은 제자들은 마음이 심히 심란했을 것입니다. 그때 주님이 제자들 중 대표 3명을 데리고 산에 올라가셨습니다. 베드로와 야고보, 요한 형제를 데리고 높은 산에 올라가신 후에 그들 앞에서 변형되셨습니다. 이 영광스러운 하늘의 광경을 보고 있는 제자들의 마음은 이루 말할 수 없이 벅차올랐습니다. 제자들은 하늘의 영광을 맛보았고, 그래서 이 세상 어디에서도 얻을 수 없는 큰 위로와 감동을 얻었습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위로하십니다. 하늘의 그 영광스러운 위로를 주집니다. 오늘도 성령께서 기도 중에 여러분을 만나주시고 하늘의 영광을 체험하도록 인도해 주십니다. 3. 체험은 목적이 아닙니다변화산 위에서 세 명의 제자들은 충만한 행복을 느꼈습니다. 이때 하나님께서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하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여기가 좋다고 안주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명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듣고 사명에 순종할 준비를 하라는 것입니다. 베드로는 세 개의 초막을 짓고 변화 산에 머물고 싶어서 요청을 했지만,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데리고 고통과 수고가 있는 산 밑으로 내려오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변화 산에서와 같은 놀라운 위로를 우리에게 주시지만, 우리의 삶의 목적은 그 신비한 체험 자체가 아닙니다. 우리는 그 영광스러운 하늘의 위로를 마음에 담고, 이제는 산 밑에서 수고하고 고통 중에 있는 사람들을 위한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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