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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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주권적인 구원 김강석 목사 2021-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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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로마서9:19-33절 개역개정

19. 혹 네가 내게 말하기를 그러면 하나님이 어찌하여 허물하시느냐 누가 그 뜻을 대적하느냐 하리니

20. 이 사람아 네가 누구이기에 감히 하나님께 반문하느냐 지음을 받은 물건이 지은 자에게 어찌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 말하겠느냐

21.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들 권한이 없느냐

22. 만일 하나님이 그의 진노를 보이시고 그의 능력을 알게 하고자 하사 멸하기로 준비된 진노의 그릇을 오래 참으심으로 관용하시고

23. 또한 영광 받기로 예비하신 바 긍휼의 그릇에 대하여 그 영광의 풍성함을 알게 하고자 하셨을지라도 무슨 말을 하리요

24. 이 그릇은 우리니 곧 유대인 중에서뿐 아니라 이방인 중에서도 부르신 자니라

25. 호세아의 글에도 이르기를 내가 내 백성 아닌 자를 내 백성이라, 사랑하지 아니한 자를 사랑한 자라 부르리라

26.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 곳에서 그들이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함과 같으니라

27. 또 이사야가 이스라엘에 관하여 외치되 이스라엘 자손들의 수가 비록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받으리니

28. 주께서 땅 위에서 그 말씀을 이루고 속히 시행하시리라 하셨느니라

29. 또한 이사야가 미리 말한 바 만일 만군의 주께서 우리에게 씨를 남겨 두지 아니하셨더라면 우리가 소돔과 같이 되고 고모라와 같았으리로다 함과 같으니라

30.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의를 따르지 아니한 이방인들이 의를 얻었으니 곧 믿음에서 난 의요

31. 의의 법을 따라간 이스라엘은 율법에 이르지 못하였으니

32. 어찌 그러하냐 이는 그들이 믿음을 의지하지 않고 행위를 의지함이라 부딪칠 돌에 부딪쳤느니라

33. 기록된 바 보라 내가 걸림돌과 거치는 바위를 시온에 두노니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함과 같으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1. 토기장이의 주권

 

하나님이 토기장이라면, 인간은 진흙입니다. 진흙의 올바른 태도는 토기장이가 하는 대로 맡기는 것입니다. 토기장이가 진흙을 붙들고 자기의 뜻대로 그릇을 만드는 것입니다.(20-21) 귀히 쓸 그릇과 천히 쓸 그릇은 유대인과 이방인을 의미하는 것입니다.(24) 하나님은 원래 구원사역을 이루시기 위하여 유대인을 귀히 쓸 그릇으로 선택하셨지만, 그런데 귀히 쓸 그릇인 유대인과 천히 쓸 그릇인 이방인, 이 둘 사이에 역전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귀히 쓸 그릇과 천히 쓸 그릇이 서로 뒤바뀌게 됩니다.(25-26) 원래 선택받았던 유대인들은 복음을 거부함으로 멸망의 길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반면에 우리 이방인들은 예수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2. 구원의 길

 

이제는 아무리 유대인이라 할지라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으면 하나님의 백성이 아닙니다. 마지막 때에 유대인들 중에서 구원받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소수의 유대인들만이 구원받습니다. 그들이 바로 남은 자”(27)입니다. 이방인들은 원래부터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었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고 구원을 받게 된 것입니다. 처음에 귀히 쓸 그릇이었느냐, 천히 쓸 그릇이었느냐는 중요한 문제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약속의 씨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느냐 믿지 않느냐 하는 것입니다. 생명의 근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구원을 얻습니다.

 

3. 오직 믿음

 

행위로 의의 법을 지키려고 했던 이스라엘은 구원 얻을 뻔 했지만 결국 망했습니다. 의의 법이 아니라, 믿음의 법을 따른 이방인들이 의를 얻었습니다.(30-32) 오직 믿음뿐입니다. 그러므로 의로운 삶을 살고 옳은 일을 하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토기장이는 그릇을 만들기 전에 진흙을 철저히 깨뜨립니다. 토기장이 되시는 하나님은 사람을 쓰실 때도 먼저 연단의 방망이로 우리의 교만과 자존심, 우리의 육신적인 고집을 깨뜨리십니다. 하나님이 강하게 붙들어 쓰신 인물들은 다 이러한 깨어지는 연단의 과정을 겪은 후에 하나님의 귀한 그릇으로 빚음을 받은 것입니다. 우리는 약할 때에 더욱 주님을 의지하게 되고, 약할 때에 주님의 능력이 강하게 임하시는 것을 알기에, 세상의 것들을 의지하거나 자랑하지 않고 오히려 약한 것들을 자랑합니다.(고전 1:28, 고후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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