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향하여

우리의 가진 바 담대한 것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요일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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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드슨 테일러는

중국 선교에 일생을 바친 영국 선교사였다.

그는 사람들로부터

"당신은 어떻게 일생을 사역자로 보낼수 있었습니까?

그러면서도 행복한 비결은 무엇입니까? 라는

질문을 받을 때마다 이렇게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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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헌신과 행복의 비결은

하루를 어떻게 시작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연주자는 음악회가 시작되기 전 악기를 조율합니다.

음악회가 끝난 뒤 조율한다면 어리석은 사람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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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침에 일어나면 하나님의 뜻과

마주치는 일부터 합니다.

그러면 인생이 보람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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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 작은 디딤도서관"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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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일어나면
주님의 뜻과 마주치는 일을 잊지않게 하옵소서...

주님과 하루를 시작할수 있도록 인도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