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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⑦(마지막) 만국을 심판하시는 여호와(39-52장) 김강석 목사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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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사경회(2024. 8. 14.)

김강석 목사 예레미야⑦(마지막) 만국을 심판하시는 여호와(39-52장) 1. 바벨론의 제4차 침입(39~41장) 39:1-3 1년 6개월여의 전투에 의한 B.C. 586년의 예루살렘 함락 “유다의 시드기야 왕의 제구년 열째 달에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과 그의 모든 군대가 와서 예루살렘을 에워싸고 치더니 시드기야의 제십일년 넷째 달 아홉째 날에 성이 함락되니라.”(1-2) 39:4-7 시드기야의 도주 중의 체포와 느부갓네살 앞에서의 수욕(4-7) “바벨론의 왕이 리블라에서 시드기야의 눈앞에서 그의 아들들을 죽였고 유다의 모든 귀족을 죽였으며 시드기야의 눈을 빼게 하고 바벨론으로 옮기려고 사슬로 결박하였더라”(6) 39:8-10 바벨론의 식민정책 “왕궁과 백성의 집을 불사르며 예루살렘 성벽을 헐었고, 사령관 느부사라단이 성중에 남아 있는 백성과 자기에게 항복한 자와 그 외의 남은 백성을 잡아 바벨론으로 옮겼으며, 아무 소유가 없는 빈민을 유다 땅에 남겨 두고 그 날에 포도원과 밭을 그들에게 주었더라”(22) 39:11-18 예레미야의 석방 구스인 에벳멜렉(38:10-12) - ”내가 반드시 너를 구원할 것인즉 네가 칼에 죽지 아니하고 네가 노략물 같이 네 목숨을 얻을 것이니 이는 네가 나를 믿었음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시더라”(22) 40:1-6 사령관 느부사라단이 예레미야를 선대하다 “보라 내가 오늘 네 손의 사슬을 풀어 너를 풀어 주노니 만일 네가 나와 함께 바벨론으로 가는 것을 좋게 여기거든 가자 내가 너를 선대하리라.”(4) - “예레미야가 미스바로 가서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에게로 나아가서 그 땅에 남아 있는 백성 가운데서 그와 함께 사니라.”(6) 40:7-41:18 유다 총독 그다랴의 죽음 “그 모든 유다 사람이 쫓겨났던 각처에서 돌아와 유다 땅 미스바에 사는 그다랴에게 이르러 포도주와 여름 과일을 심히 많이 모으니라.”(40:12) - “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과 그와 함께 있던 열 사람이 일어나서 바벨론의 왕의 그 땅을 위임했던 사반의 손자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를 칼로 쳐죽였고”(41:2) 2. 백성들이 순종하기로 결단하다(42장) 42:1-22 여호와의 말씀에 순종하기로 결단하는 백성들 "우리의 간구를 받아 주시고, 여기에 남아서, 우리 모두를 위하여, 하나님께 기도를 드려 주십시오. 많은 사람 가운데서, 이제는 우리만 겨우 남아 있을 뿐입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우리가 가야 할 길과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우리에게 알려 주시도록 해주십시오."(2-3) “그분의 응답이 좋든지 나쁘든지 간에, 우리가 그 말씀에 순종하려 하기 때문입니다.”(6) “너희가 이 땅에 그대로 머물러 살면, 내가 너희를 허물지 않고 세울 것이며, 내가 너희를 뽑지 않고 심겠다. 내가 너희에게 재앙을 내렸으나, 이제 내가 뜻을 돌이켰다. 너희가 지금 두려워하고 있는 그 바빌로니아 왕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으면서 너희를 구원하여 주고, 그의 손에서 너희를 건져내려고 하니, 너희는 그를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희에게 자비를 베풀어서, 바빌로니아 왕이 너희를 불쌍히 여겨, 너희를 고향 땅으로 되돌려 보내게 하겠다.”(10-12) “유다에 살아남은 여러분, 주께서 여러분에게, 이집트로 가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19) 3. 백성들이 결국 애굽으로 피난함(43~44장) 43:1-13 고집 센 사람들의 유혹 “호사야의 아들 아사랴와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과 고집이 센 모든 사람이, 예레미야에게 말하였다. ’주 우리의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우리가 이집트로 가서 머무르게 해서는 안 된다는 말씀을 전하게 하셨을리가 없소. 이것은 틀림없이 네리야의 아들 바룩이 우리를 바빌로니아 사람의 손에 넘겨주어서 그들이 우리를 죽이거나 바빌로니아로 잡아가도록 하려고, 당신을 꾄 것이오."(2-4) - ”그가 와서 애굽 땅을 치고 죽일 자는 죽이고 사로잡을 자는 사로잡고 칼로 칠 자는 칼로 칠 것이라.“(11) 44:1-30 애굽의 유다 사람에게 하신 말씀 “유다에서 살아 남은 사람들 가운데서 이집트 땅에 머물려고 들어간 자들 가운데는, 살아남거나 죽음을 모면할 사람이 하나도 없을 것이다. 그들이 돌아가서 살기를 갈망하는 유다 땅으로는, 돌아갈 사람이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렇다. 몇 명의 피난민들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돌아가지 못할 것이다."(14) - ”보라 내가 유다의 시드기야 왕을 그의 원수 곧 그의 생명을 찾는 바벨론의 느부갓네 살 왕의 손에 넘긴 것 같이 애굽의 바로 호브라 왕을 그의 원수들 곧 그의 생명을 찾는 자들의 손에 넘겨 주리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셨느니라.“(30) 45:1-5 여호와께서 바룩에게 구원을 약속하심 “네가 이제 큰일을 찾고 있느냐? 그만 두어라. 이제 내가 모든 사람에게 재앙을 내릴 터인데 너만은 내가 보호하여,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의 목숨만은 건져 주겠다. 나 주의 말이다."(5) 46:1-28 애굽에 관한 여호와의 심판의 말씀 “주께서 예레미야에게,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이 이집트 땅을 치려고 올 것을 말씀하셨다”(13) - “내 종 야곱아 두려워하지 말라 이스라엘아 놀라지 말라 보라 내가 너를 먼 곳에서 구원하며 네 자손을 포로된 땅에서 구원하리니 야곱이 돌아와서 평안하며 걱정 없이 살게 될 것이라.”(27) 4. 만국 민족들이 멸망할 것에 대한 예언(47~51장) 블레셋 심판 예언(47:1-7) 모압의 멸망(48:1-10) 모압 성읍들이 황폐하리라(48:11-25) 모압이 조롱거리가 되리라(48:26-35) 심판을 피할 수 없는 모압(48:40-47) 암몬이 받을 심판(49:1-6) 에돔이 받을 심판(49:7-22) 다메섹이 받을 심판(49:23-27) 게달과 하솔이 받을 심판(49:28-33) 엘람이 받을 심판(49:34-39) 바벨론이 받을 심판(50:1-5) 50:6-20 이스라엘 백성의 귀환 예언 “그 날이 오고, 그 때가 되면, 이스라엘 백성과 유다 백성이 다 함께 돌아올 것이다. 나 주의 말이다. 그들은 울면서 돌아와서, 그들의 하나님이신 주님을 찾을 것이다.”(4) 50:21-51:64 바벨론은 멸망하여 황페하게 되리라. “너희의 어머니 바빌론 도성이 크게 수치를 당할 것이며, 너희를 낳은 여인이 치욕을 당할 것이다. 보아라, 이제 바빌로니아는 온 세상에서 가장 뒤떨어진 나라, 메마르고 황량한 사막이 될 것이다.” (50:12) 52:1-23 시드기야의 바벨론 배반과 죽음, 예루살렘 함락(역사적 사실 기록)  

52:24-34 유다 백성들이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가다(왕하 25:18-21, 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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