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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원 예물의 값(레 27:28-34) | 김강석 목사 | 2025-09-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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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레위기27:28-34절 개역개정28. 어떤 사람이 자기 소유 중에서 오직 여호와께 온전히 바친 모든 것은 사람이든지 가축이든지 기업의 밭이든지 팔지도 못하고 무르 29. 온전히 바쳐진 그 사람은 다시 무르지 못하나니 반드시 죽일지니라 30. 그리고 그 땅의 십분의 일 곧 그 땅의 곡식이나 나무의 열매는 그 십분의 일은 여호와의 것이니 여호와의 성물이라 31. 또 만일 어떤 사람이 그의 십일조를 무르려면 그것에 오분의 일을 더할 것이요 32. 모든 소나 양의 십일조는 목자의 지팡이 아래로 통과하는 것의 열 번째의 것마다 여호와의 성물이 되리라 33. 그 우열을 가리거나 바꾸거나 하지 말라 바꾸면 둘 다 거룩하리니 무르지 못하리라 34. 이것은 여호와께서 시내 산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모세에게 명령하신 계명이니라 주일예배(2025. 9. 28.) 김강석 목사 서원 예물의 값(레 27:28-34) 1. 예물로 드리는 서원의 값 레위기의 내용을 간단하게 요약하면, 신앙의 핵심으로 제사, 절기, 서원, 이 세 가지 약속을 잘 지켜야 한다는 가르침입니다. ①제사 ②절기 ③서원이 율법의 핵심입니다. 레위기의 마지막 장인 본문 27장은 ‘서원’을 ‘예물’로 드릴 수 있다고 가르쳐 주면서 레위기 전체의 말씀을 마무리 했습니다. 서원은 감사한 마음으로 헌신하는 것이지, 서원을 했기 때문에 할 수 없이 그 일을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바가 아닙니다. 서원을 못 지킬 상황이 되었으면, 그에 맞는 예물의 값을 정하고, 다른 헌신이나 헌금으로 대신 드리면 됩니다(1-25) 이것은 의무라기보다는 서원을 못 갚게 되었을 경우에 대한 하나님의 배려입니다. 2. 서원 예물을 드릴 형편이 안 될 때 서원자가 너무 가난해서 정한 값을 감당하지 못할 형편일 때에는 어떻게 할지도 정해져 있습니다(8). 하나님은 무조건 강요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형편에 따라 내도록 제사장과 상담을 하라고 하셨습니다. 감정에 치우쳐서 과도한 서원을 해버린 경우에는 목회자와 상담해서 취소하거나 조절할 수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은 우리의 형편과 분수에 넘치도록 요구하시지 않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께 서원의 약속을 올려드릴 때는 자신을 잘 살피고, 신중하고 신실하게, 마음과 정성을 다해 감사함으로 드려야 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돈의 가치 보다 하나님께 바치는 헌신의 마음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입니다. 3. 십일조에 관한 규례 레위기의 마무리(30-33)는 ‘십일조’에 관한 규례입니다. 서원중에 최고 서원은 십일조 서원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든 소산물의 십분의 일은 하나님께 바쳤습니다. ‘하나님께 십일조를 드리는 행위’는 내가 가진 모든 것이 나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라는 사실을 믿음으로 고백하는 행동입니다. 그 모든 것을 허락해 주신 분이 하나님이심을 기억하는 고백의 행동이 십일조입니다. 십일조 생활은 그런 물질의 유혹으로부터 우리를 막아주는 영적 제동장치역할을 합니다. 돈 욕심의 유혹을 이기면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축복이 기다리고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묵상을 위한 질문 1) 레위기의 핵심 내용은 무엇입니까? 2) 서원을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은 무엇일까요?3) 십일조의 결단과 축복에 대해 서로 이야기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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