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보기도의 은혜와 능력(마 9:1-8) | 김강석 목사 | 2025-03-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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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마태복음9:1-8절 개역개정1. 예수께서 배에 오르사 건너가 본 동네에 이르시니 2.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3. 어떤 서기관들이 속으로 이르되 이 사람이 신성을 모독하도다 4. 예수께서 그 생각을 아시고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마음에 악한 생각을 하느냐 5.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는 말 중에 어느 것이 쉽겠느냐 6. 그러나 인자가 세상에서 죄를 사하는 권능이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 7. 그가 일어나 집으로 돌아가거늘 8. 무리가 보고 두려워하며 이런 권능을 사람에게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라 주일예배(2025. 3. 30.) 김강석 목사 중보기도의 은혜와 능력(마 9:1-8) 1. 주님을 만나려는 절박함 침상에 누워있는 중풍병자를 네 명의 사람들이 침상 채로 들고 와서, 예수님이 계신 집의 지붕을 뜯어서 환자를 달아 내렸습니다(막 2:1-12, 눅 5:17-26). 어떻게든 예수님을 만나야 된다는 절박함으로 지붕을 뜯고 병자를 침상에 달아 내린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모습을 보시고, 말씀 전하는 중에 소란을 일으킨 그 사람들을 나무라지 않으시고, 그 자리에서 병을 고쳐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병자를 데리고 온 친구들의 믿음을 보시고 그 병을 고쳐주셨습니다(20). 2. 중보기도의 아름다움 병자는 친구들의 믿음을 통해서 구원을 받았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중보기도가 얼마나 아름답고 위대한 것인지 깨달아야 합니다. 사랑의 수고와 눈물의 중보기도가 주님의 마음을 감동시키고, 하나님의 일을 이루어지게 합니다. 중보기도가 얼마나 귀하고 아름다운 것입니까. 중보의 기도를 통하여 은혜를 입은 우리는 다른 사람을 위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이처럼 서로 기도해 주고 기도의 은혜를 받는 공동체가 있다면 무엇보다 든든할 것입니다. 우리는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3. 죄 사함을 베푸시는 예수님주님은 병을 치유하기도 전에 먼저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2) 하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죄 사함이라는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는 것입니다. 육신의 병이 치료되는 것은 하나님과 관계가 회복된 것을 보여주는 하나의 현상일 뿐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오늘 우리에게 예수님의 그 이름을 사용하여 죄 사함과 치유를 선포하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주의 이름의 능력으로 세상을 이기고, 모든 질병과 고난을 이기고 극복하는 복된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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